[반짝반짝, 영주동] EP05. 영주아파트 할아버지: 청년 못지않은 젊음과 철학
“나 혼자만 행복해서는 진정한 행복이 될 수 없어. 나하고 관계있는 사람이 행복해야 내가 행복한거야.”
[반짝반짝, 영주동] EP04. 과일가게 할머니: 영주동 30년 불침번
“우리 가게 불이 없으면 사람들이 허전하다던데요? 이 거리에 불침번입니다, 제가.”
[반짝반짝, 영주동] EP03. 발명가 할아버지: 격변의 세월을 넘어
“월남에서 남태평양, 국제시장까지 주름잡았던 시절… 있었지!”
[반짝반짝, 영주동] EP02. 리어카 할머니: 떠밀리고 떠밀려도 다시 제자리
“나 영주동 왜 이리 못 잊는지 내도 모르겠다. 너무 좋아, 내가 여기 살기가.”
[반짝반짝, 영주동] EP01. 반장 할아버지: 반세기 영주아파트와 함께
“따닥따닥 판자집 짓고 살았는데, 첫 삽을 뜬 것이 영주동 재개발이야.”
[반짝반짝, 영주동] EP00. 여는 글
50년 넘는 시간 동안 쌓인 이 동네의 일과 삶을 한 조각 들여다봅니다.